복덩이와 함께 읽는 책, 듣는 책이에요.
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면 더 좋은 사운드북이에요.
사용연령은 5세 이상이라고 되어있지만,
18개월 복덩이는 그림보며, 나오는 노래들으며 보는 책이랍니다.
아기 복덩이가 읽기에는 어려운 책이지만,
기가막히게 어디를 눌러야 노래가 나오는지는 알더라구요.
아기가 글을 읽고 이해할때까지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.
사운드북의 제일 마지막 장에는 제목과 함께 설명도 나와있어요.
그리고 차이코프스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구요.
요즘 즐겨듣고 보는 사운드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
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