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리터프로젝트_발란스보드
복덩이가 가지고 노는 발란스보드에요.아기가 돌 되기전에 구매했는데요, 구매해서 집에 놔뒀을때도 관심을 가지기는 했었는데,요즈음 더 잘 가지고 노는것 같아요.커가면서 계속 잘 활용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.균형감각, 집중력, 그리고 창의력까지 길러줄 수 있다고하네요.일단 우리 복덩이는 인형하고도 잘 놀고요, 혼자서 발란스보드를 뒤집었다가 바로 놔뒀다가, 올라가서 앉았다가 내려갔다가 온몸으로 활용하는 중입니다.더 크면 구매홈페이지의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것처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만 쓸게요.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.
MJ의 육아이야기/육아용품
2024. 11. 27. 23:36